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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프린스’ 이엘, “섬세한 스킨십” 심쿵 포인트 밝혀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1-20 11:05 송고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캡처>© News1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캡처>© News1
도깨비의 신스틸러 삼신할매로 출연중인 배우 이엘이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해 심쿵을 유발하는 남자들의 행동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에는 tvN 드라마 ‘도깨비’의 신스틸러 삼신할매로 열연중인 배우 이엘이 출연, 그녀를 설레게 만드는 심쿵유발 포인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엘은 “사소한 것에 많이 좋아한다, 얘기를 잘 들어주다 불쑥 눈썹을 떼어 준다던가, 티 내지 않는 섬세한 스킨십에 설렘을 느낀다”고 밝혔다.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캡처>© News1
<사진=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 캡처>© News1
또한 이엘은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 날엔 도깨비에서의 강한 레드가 아닌 보라색을 이용해 눈을 강조한 ‘시크 라벤더’ 메이크업을 주문했다. 이에 프린스들은 각자의 스타일에 맞게 메이크업을 시전했다.

프린스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이엘의 시크 라벤더 메이크업은 화사하고 청순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이엘은 유권의 섬세함과 배려심이 돋보였다며 프린스 배지를 품에 안겼다.

한편, 온스타일 ‘립스틱 프린스’는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된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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