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단신] 최경민 숙명여대 교수, 친환경 인공광합성 신소재 개발

(서울=뉴스1) | 2017-01-18 16:29 송고
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구 교수(숙명여대 제공)© News1
최경민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구 교수(숙명여대 제공)© News1

숙명여자대학교는 최경민 화공생명공학부 교수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화학과 오마르 야기(Omar M. Yaghi)·페이동 양(Peidong Yang) 교수의 공동연구팀이 인공광합성을 구현하기 위한 신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번 연구가 향후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연료변환과 재생산산업 등 친환경 미래기술산업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