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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초등학생, 일요일 되면 상담사로 '변신'하는 치로 오티즈(11).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사는 치로는 매주 일요일 정오, 지하철역에서 뉴요커들 고민을 들어준다. 지난해 10월 시작,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상담 업무'. 소년은 왜 상담사로 나섰을까, 또 ‘고객’들은 어떤 고민을 그에게 털어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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