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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출신 배우 윤소희, CNP 첫 모델 발탁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1-10 17:11 송고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News1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News1
최근 러블리하면서도 스마트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신예 배우 윤소희가 CNP 차앤박 화장품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카이스트 출신으로 알려진 윤소희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에 직접 모델이 됐음을 알리는 근황 사진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바르는 거 만으로 각질케어가 돼서 저처럼 바르고 씻어내기 귀찮아 하는 분들한테 좋은거 같아요!”라고 추천까지 태그로 달아 애정을 담았다.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News1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News1
CNP는 그간 모델을 선정하지 않고 있다가 브랜드 첫 모델로 신선하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의 윤소희를 발탁했다. CNP 차앤박화장품은 피부전문가가 제품 기획, 연구 및 개발까지 참여한 웰빙 코스메틱 브랜드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 브랜드 담당자는 “윤소희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당당하고 건강한 아름다움,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겸해 CNP 차앤박화장품 모델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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