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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광명역 KTX셔틀버스 11일 본격 운행…마일리지도 도입

서울·용산역 보다 소요시간 20분·운임 2100원 절약

(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2017-01-05 16:45 송고
KTX셔틀버스 /코레일 제공© News1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11일부터 사당~광명역 구간을 15∼20분 만에 오가는 KTX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KTX셔틀버스는 강남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사당역과 광명역을 직행하며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70회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출퇴근 시간 5분, 그 외 시간 10분이다.

KTX셔틀버스의 운임은 2400원(교통카드 기준)이며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환승할인도 가능하다. 특히 KTX와 함께 이용할 경우 새로운 철도 여행 앱 '코레일톡 플러스' 를 통해 1000점의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블루투스 기반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기술을 통해 코레일톡 플러스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적립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KTX셔틀버스는 사당역에서 광명역까지 15∼20분 만에 운행하는 직행버스로 노선번호는 8507번이다. 사당역 4번 출구 앞 정류장에서 승차할 수 있다.

KTX셔틀버스로 광명역에서 KTX를 이용하게 될 경우 서울역이나 용산역에서 타는 것보다 소요시간이 약 20∼30분 단축되고 운임도 2100원 절약할 수 있다.


h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