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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잡스형 인재"…중학생 2000여명 스타트업 진로체험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2017-01-05 11:30 송고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에 참여한 학생이 가상현실(VR)기기 체험을 하고 있다. (뉴스1DB) © News1
교육부는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에서 중학생 2000여명이 참여하는 '겨울방학 업(業) 캠프'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6월 판교 테크노밸리에 문을 연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는 스타트업 기업 체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이다. 우수기업 제품 견학, 스타트업 성공 사례, 문제해결 과정, 창업 아이디어 카드 워크숍, 기업가 정신 교육 등을 지원한다.

겨울방학 업 캠프는 중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을 통해 진로를 찾는 잡스형 미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과 일반인을 위한 16주 무료 교육과정인 '시그니처 코스'(Signature Course)를 중학생 수준으로 재구성했다.

참가신청은 끝났지만 'naver.me/xvHZcRfg'에 대기신청을 해놓으면 취소한 학생이 생길 때마다 차례로 참가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누리집(arc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또 청소년 대상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인 '내 인생의 CEO, 앙트십 캠프'을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중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방법은 앙트십 코리아 홈페이지(entship.kr)와 꿈길(www.ggoomgil.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승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혁신적 아이디어로 세상의 변화를 선도할 잡스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싹기업(스타트업)과 창업 관련 교육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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