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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누적 외국인 직접투자 총 10억달러

란딩인터내셔널, 2억 달러 추가 투자 완료

(제주=뉴스1) 고경호 기자 | 2017-01-05 10:49 송고
제주신화월드조감도. © News1

람정제주개발㈜은 란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 Development Ltd.)로부터 약 2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제주신화월드의 공사 및 개발을 위해 람정제주개발이 투자받은 총 누적 금액은 약 10억달러에 달한다.  

현재 제주신화월드의 공사 공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17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개장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 1단계 공정의 골조공사는 이미 2016년 말 상당 부분 완료됐다.

2017년에는 4분기 개장을 위한 준비 작업뿐 아니라 내부 마감공사가 중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람정제주개발은 제주신화월드의 쇼핑 및 식음료 시설 운영을 위해 국내 프리미엄 유통 분야의 선두 기업인 ㈜신세계와 파트너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 국내 대표적 연예기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및 유명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과 파트너십을 맺고 복합 리조트 내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쇼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제주신화월드 내 고급 호텔과 콘도 및 빌라 운영을 위해 선별된 세계적 프리미엄 호텔 브랜드와 함께 협업할 계획이다.

신화쇼핑스트리트 조감도. © News1

제주신화월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복합 리조트로서 부지면적이 약 250만㎡에 달하며 세계의 신화와 전설을 주제로 한 7개의 테마 존에 20여 가지의 놀이기구를 갖춘 가족형 테마파크, 대규모 쇼핑 및 다이닝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프리미엄급 호텔 시설에는 2000실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과 최고급 빌라, 제주 최초의 6성급 호텔, 럭셔리 스파, 국제회의나 전시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마이스(MICE)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1500여 개의 휴양 콘도미니엄과 빌라뿐 아니라 카지노 시설과 문화시설,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이 모든 시설은 2019년 완전 개장될 예정이다.


uni0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