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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열, 판타지 수사물 ‘미제사건’ 주연 확정(공식)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7-01-03 09:09 송고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이성열과 신예 이예현이 단막드라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판타지 수사물 ‘미제사건 임시전담반’(극본 모칸 정태성/연출 윤여창) 제작사 JMG 굿픽처스는 3일 “인피니트 멤버 이성열과 신예 이예현을 각각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미제사건 임시전담반’은 동료들로부터 기대는 커녕 불신과 질타를 받던 인턴 형사와 인턴 기자가 기상천외한 능력, 열정으로 미제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다. 그 모습을 통해 좌절과 무력감에 지친 청춘 세대들에게는 웃음과 희망을, 미제사건으로 고통 받아온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인피니트 이성열(왼쪽)은 ‘미제사건 임시전담반’에서 인턴 형사로 분한다. © News1star / 울림엔터테인먼트, 비엠피칸엔터테인먼트


이성열이 맡은 오견식 역은 경찰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으로 남들에게는 없는 특별한 능력으로 형사라는 직업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인물이다. 지독한 난독증으로 경찰의 꿈을 접어야만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우연찮게 강도를 잡고 대한민국 최초의 인턴 형사가 된다.

이예현이 분할 이민주 역은 경기 중 불의의 사고로 운동을 그만두고 스포츠신문 기자가 되고자 하는 전직 축구 선수다. 스포츠신문사 인턴 기자로 취업하지만 글을 못 써 어느 날 갑자기 해고당한다. 우연히 견식과 엮이며 특종을 터뜨리게 되고, 인턴 기자와 인턴 형사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미제사건 임시전담반’은 이달초 촬영에 들어가며 상반기 중 방송 예정이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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