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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시청률 6.7% 돌파…자체 최고 넘었다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6-12-29 11:13 송고
'한끼줍쇼'가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4.9%를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며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1%보다 1.8%오른 수치이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4.9%를 기록했다. © News1star / JTBC 
지난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4.9%를 기록했다. © News1star / JTBC 


이날 방송에서 규동형제(이경규, 강호동)는 '문화·예술인의 마을'이라 불리는 평창동을 찾아 시청자와의 한 끼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규동형제의 따까리(?)라 불리는 이윤석과 이수근이 출연해 규동형제와 호흡을 맞췄다. 네 사람은 평창동에서 신화 김동완의 이모부, 조항리 아나운서, 타 방송사 관계자 등 다양한 인연을 가진 사람들과 마주치기도 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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