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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硏, 2017년 세계 선도형 원자력 기술 개발 주력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2016-12-29 10:26 송고
한국원자력연구원© News1

한국원자력연구원이 29일 원자력 안전 국제공동연구 등 세계 선도형 원자력 기술 개발에 주력한다는 2017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에는 원자력 안전 국제공동연구를 주관하는 등 원자력 안전 분야의 확고한 국제적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최초로 단독 주관한 OECD/NEA(OECD 산하 원자력기구)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인 ‘OECD-ATLAS 프로젝트(`14. 4~`17. 3)’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OECD-ATLAS 2차 프로젝트(`17. 4~`20. 3)’에 착수함으로써 세계 원자력안전연구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OECD-ATLAS 프로젝트는 미국, 프랑스, 독일 등 15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원자력 안전 국제 공동연구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구축한 가압경수로 열수력 종합효과 실험장치 ‘ATLAS(아틀라스)’를 이용해서 실험을 수행하고 생산된 실험 자료를 참여국과 공유해 왔다.

연구원은 2차 프로젝트에서도 실험결과의 분석과 해석 방법의 정립 등 공동연구 전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원전 안전성 향상을 위한 원전 중대사고 안전성 평가 실험 및 해석, 다수 호기 원전 부지의 종합적 리스크 평가, 지진 등 원자력 관련 사회적 현안 해결 지원 등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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