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브컴퍼니 제공>© News1

열정의 컬러로 여겨지는 레드(RED). 다가오는 연말 열정적으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레드를 드레스코드로 한 라이브 소닉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해보는 건 어떨까.오는 16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컴퍼니의 2016 라이브소닉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LIVE SONIC 2016 CHRISTMAS PARTY)가 열린다. 이날 드레스 코드는 ‘레드(RED)’로 크리스마스의 상징적인 컬러인 레드로 선정했다.

이날 무대의 출연진 또한 열정적인 스타들로 가득하다.

2016년 히트곡 ‘PICK ME’를 탄생시킨 DJ 맥시마이트, ‘위풍당당’의 주인공 DJ 조이, 그룹 쿨 출신의 DJ쿨 등 마이다스이엔티의 DJ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파워풀한 실력파 래퍼 마이크로닷, 언프리티랩스타의 육지담, 애프터스쿨 리더 출신 정아 등 스타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외 런웨이에서 활약하는 패션 모델들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엠트렉 엔터테인먼트 제공>© News1

또한 드레스코드 혹은 패션 아이템으로 레드를 멋지게 소화한 베스트드레서에게는 서프라이즈 선물도 제공될 예정. 또한 파티가 끝난 후에는 입장팔찌를 소지한 사람들에 한해 클럽 베가스(서울시 학동역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의 애프터 파티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열정의 ‘레드’를 콘셉으로 진행될 ‘2016 라이브소닉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는 예스24와 티몬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기사 제공=엠트렉 엔터테인먼트>[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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