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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비정상회담', 속상해서 잠도 안 온다"…왜?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2016-12-06 09:03 송고
방송인 서유리가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유리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정상회담. 얼굴 너무 부어서 속상합니다. 속상해서 잠이 안 오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소신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유리가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 News1star / 서유리 트위터
서유리가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 News1star / 서유리 트위터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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