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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질경이 프리미엄 보습 탄력 피부톤까지 잡았다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11-30 15:19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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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프리미엄 제품 ‘질경이 프리미엄’와 ‘질경이 플러스(수출명: 미라클진)’가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 했으며,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 및 탄력, 피부 톤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하우동천은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의 효능을 입증하고자 피부 임상 전문 기관인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에 인체적용시험을 의뢰,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인체적용시험은 프리미엄 제품이 보습 및 탄력 성분을 강화한 만큼 이를 입증하기 위한 제품 효능 테스트 및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로 이루어졌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는 성인 여성 31명을 대상으로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플러스(미라클진)’를 24시간 동안 첩포하고 30분, 24시간, 48시간 경과 후 피부 자극 정도를 관찰했다. 그 결과, 평균 피부 반응도 ‘0’을 기록했다.

또한 성인 여성 20명, 21명을 대상으로 각각 ‘질경이 프리미엄’과 ‘질경이플러스(미라클진)’를 2주 동안 매일 1회 해당 제품 2정을 온수 5 cc에 용해하여 왼쪽 겨드랑이 부위와 외음부에 분사하여 흡수시킨 후 보습, 피부톤, 진피 속 탄력(진피친밀도) 개선 평가를 진행한 결과 두 제품 모두 보습, 피부 톤, 진피 속 탄력(진피 친밀도) 개선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질경이’ 및 ‘질경이 프리미엄 라인’이 모두 보습, 탄력, 피부톤 개선 효과를 가진 인사이드 뷰티케어 제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수 있게 됐다.

2010년 출시한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져 순한 사용감과 재구매율 66%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용도에 따라 질경이 사용방법을 다양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사용이 용이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주)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이번 인체적용시험에서 닥터질경이와 질경이플러스의 안전성뿐만 아니라 효능을 입증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하우동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서 더욱 끊임 없는 연구와 제품 개발로 국내 여성 건강 개선 및 증진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외음부 건강 기술 특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국 첫 수출을 성사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 주요 뷰티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유통 및 무역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으며 세계 각지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현재 러시아 유통업체 ‘EKO-ZDRAV MARKET’, 헝가리 유통업체 ‘Cellubio Kft’, 우크라이나 무역업체 ‘Gledex LLC’ 등과 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수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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