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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평가 9년 연속 수상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6-11-16 17:49 송고
도봉구가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은 도봉교.(도봉구 제공) 2016.11.16© News1
도봉구가 '서울, 꽃으로 피다' 사업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했다. 사진은 도봉교.(도봉구 제공) 2016.11.16© News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6년 ‘서울, 꽃으로 피다’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인센티브 2500만원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08년부터 9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도봉구는 관내 대표 도심지역인 쌍문역 일대와 쌍문1동 꽃동네 골목 자투리땅까지 생활주변을 꽃길로 조성하는 등 도시미관을 개선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마을 곳곳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도시로 만들어나가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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