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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참가 20·60대 2명 쓰러져 병원 이송

(서울=뉴스1) 이후민 기자 | 2016-11-12 21:30 송고 | 2016-11-12 21:33 최종수정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2016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16.11.1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12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응급 환자 2명이 발생해 각각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오후 8시20분쯤 서울 종로구 내자동로터리 인근에서 연좌 농성중이던 20대 남성이 쇼크로 쓰러져 서울 강북삼성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9시쯤 내자동로터리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저혈당으로 쓰러져 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집회 참가자는 오후 7시30분쯤 주최측 추산 100만명(경찰 추산 26만명)을 기록한 가운데 내자동로터리 등 청와대로 향하는 주요 길목과 광화문광장에 모여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큰 충돌은 없으며 연행자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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