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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엠카' 500회 1위…규현·효린 등 컴백 러시(종합)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6-11-10 19:44 송고
트와이스가 '엠카운트다운' 500회 특집 1위에 올랐다.

10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MC 샤이니 키) 500회 특집에는 규현, 티아라, 효린, 블락비 바스타즈, 빅스, 비투비, B.A.P, 마마무, 앤씨아, 아스트로, 블랙핑크, 더 이스트라이트, 소년24, 빅톤, 모모랜드, 소울라티도 등이 출연했다.

오프닝은 10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열었다. 패기 넘치는 소년24와 이날 데뷔한 빅톤, 모모랜드의 풋풋한 무대, 앤씨아의 감성 가득한 라이브가 이어졌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악동기가 살아있는 박력 무대를 선사했으며 제복 의상으로 남성미를 과시한 빅스의 무대도 있었다

'엠카' 500회 특집이 10일 방송됐다. © News1star / 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특히 이날은 여러 가수들의 컴백 무대와 신인들의 특별 무대가 있었다. 트와이스는 소속사 선배인 원더걸스의 '소 핫'을, 아스트로는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를 새롭게 꾸몄다.

블랙핑크는 더블 타이틀 '스테이'와 '불장난'을 무대 위에 펼쳐내면서 컴백했다. 비투비는 '기도'와 '뉴맨'으로 오랜만에 발라드가 아닌 댄스곡으로 돌아왔다. B.A.P는 최근 활동 중단을 알린 리더 방용국 없이 무대에 섰다. 섹시한 분위기의 'I guess I need you'에 이어 타이틀곡 '스카이다이브'으로 다채로운 사운드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그동안 유쾌하고 밝은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섹시하고 고혹적인 여성미를 과시했다. 티아라 역시 변신을 시도했다. 빠른 템포의 기존 댄스곡이 아닌 청순미 가득한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무대에 오르면서 이색적 매력을 드러냈다.

효린은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특유의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3년 만의 솔로 컴백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가을에 다시 돌아온 규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발라드를 들려주면서 가을 감성을 한껏 느끼게 했다.

이날 1위 후보는 엑소-첸백시의 '헤이 마마!'와 트와이스의 'TT'였다. 1위는 트와이스에게 돌아갔다. 트와이스는 "이렇게 특별한 특집에서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도와주시는 JYP 관계자 분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너무 영광이다. 또 1위를 하게 돼서 기쁘고 행복하다.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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