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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음향기술 대표 주자 와이덱스보청기, TV조선 ‘광화문의 아침’ 방영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11-01 14:23 송고
11월 1일 방송된 TV조선 ‘광화문의 아침’에서 덴마크의 청각기업 와이덱스 보청기가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보청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지 미국의 사례를 근거로 보청기의 올바른 사용법과 양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했을 때의 효과를 심층적으로 소개했고, 이비인후과 전문의(김성근 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가 출연해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와이덱스의 귓속형 보청기를 제작하는 과정을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 것은 물론, 보청기를 착용하고 있거나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시청자에게 방송을 통해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는 호평이 많았다. 해당 방송은 와이덱스보청기 홈페이지와 와이덱스보청기 공식 페이스북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와이덱스(WIDEX) 보청기는 덴마크에서 1956년에 설립되어 보청기만을 전문으로 개발, 공급하는 청각기업이며 전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수출하여 판매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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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V광고로 방영되고 있는 유니크(UNIQUE), 드림(DREAM) 무선보청기와 무선 액세서리 컴덱스(COM-DEX)를 연결해 스마트폰으로 전화소리를 잡음 없이 크고,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모든 음악과 동영상의 소리를 보청기로 청취할 수 있어서 이어폰으로 소리를 청취하기 힘든 난청인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와이덱스보청기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와이덱스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방법은 와이덱스보청기 공식 페이스북에서 와이덱스보청기 TV광고를 감상하고 ‘좋아요’를 누른 후에 공유하기 및 댓글을 달면 된다.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2일 와이덱스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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