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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부터 최근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말린 장미 컬러가 아닌 레드의 립스틱이 대세라는 것. 선명한 색상으로 입술 전체에 바르는 ‘풀 립’(Full-Lip) 메이크업의 유행과 진한 색상의 레드 컬러 립스틱이 인기를 끈다는 것.
<사진=조르지오 아르마니, 입생로랑, 샤넬 홈페이지>© News1 |
특히 조르지오 아르마니 립 마그넷의 레드 컬러 400 밀라노 레드는 핑크 피그먼트 베이스의 레드 컬러로, 웜톤 쿨톤 개의치 않고 모든 스킨 톤과 어우러지게 제작돼 색다른 레드 립을 선호하는 뷰티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F/W 시즌에는 진하고 어두운 검붉은 톤과 버건디 컬러부터 선명한 레드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레드 컬러 립 제품이 계속해서 유행을 탈 전망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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