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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해외★] ‘결별 인정’ 머라이어 캐리 육감적인 드레스룩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6-10-28 10:01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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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억만장자 남자친구인 제임스 패커와 파혼 사실을 발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약 90억 원 가치의 35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가 하면 결혼식 투자비용으로 무려 10만 달러의 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초호화 결혼식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약혼자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받았던 시기에 포착된 모습으로 누구보다도 행복한 미소와 밀착되는 타이트 드레스로 탄탄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는 결혼식 준비로 최고 수준의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셈. 그러나 결말은 좋지 못했다.

한편,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들의 결별 사유로는 머라이어 캐리의 과소비와 성격차이, 제임스 패커의 폭행 등 다양한 이유가 제시되고 있지만 아직 명확한 사실은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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