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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2016 씨네일(SINAIL)서 겨울 트렌드 ‘글램캣’ 공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6-10-27 16:53 송고
<사진제공=반디>© News1
<사진제공=반디>© News1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트렌디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016 씨네일(SINAIL)’ 행사를 성료했다.

특히 반디는 이번 행사에서 2016 겨울 트렌드로 ‘글램캣’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글램캣’의 모티브가 된 캣츠 아이 패턴을 활용한 위트있고 차별화된 부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로 내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반디 프로 에듀케이터들의 아트 데모 시연이 이어졌다. 키치하고 트렌디한 글램 캣 아트를 중심으로 매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트 디자인으로 수많은 네일인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
<사진제공=반디>.© News1
<사진제공=반디>.© News1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2016 겨울 트렌드 글램캣(Glam Cat) 컬렉션은 화려한 오팔 티타늄 글리터 컬러를 메인으로 홀리데이 시즌 룩에 엣지를 더하는 트렌디한 6컬러로 구성됐다. 제품 구성은 눈부신 발색력을 자랑하는 ‘글램 밤’ 3종과 볼드한 글리터 전용 젤리스트 오발 브러시다.

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는 “2016 씨네일 전시회는 반디라는 브랜드로 고객들과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던 기회”라며 “이러한 각고의 노력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줘 이번 씨네일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반디가 진행한 ‘2016 씨네일(SINAIL)’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반디의 겨울 트렌드 ‘글램캣(GLAM CAT)’ 컬렉션은 11월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네일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hwangn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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