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반디>© News1 |
특히 반디는 이번 행사에서 2016 겨울 트렌드로 ‘글램캣’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글램캣’의 모티브가 된 캣츠 아이 패턴을 활용한 위트있고 차별화된 부스 디자인과 디스플레이로 내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또한 이날 행사에는 반디 프로 에듀케이터들의 아트 데모 시연이 이어졌다. 키치하고 트렌디한 글램 캣 아트를 중심으로 매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아트 디자인으로 수많은 네일인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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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인터내셔날㈜ 배선미 대표이사는 “2016 씨네일 전시회는 반디라는 브랜드로 고객들과 더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었던 기회”라며 “이러한 각고의 노력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줘 이번 씨네일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반디가 진행한 ‘2016 씨네일(SINAIL)’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반디의 겨울 트렌드 ‘글램캣(GLAM CAT)’ 컬렉션은 11월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네일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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