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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과 소유 , 이미지=컬렉션 측 제공>© News1 |
지난 21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가 강요한 디자이너의 ‘참스’의 17S/S 컬렉션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에서 참스는 ‘Growing up’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활기찬 룩을 선보였으며, 뚜아후아의 주얼리를 더해 한층 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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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과 육지담. © News1 |
이날 행사에는 ‘샤이니’ 키, ‘씨스타’ 효린과 소유, 나다, 육지담, 혜박, 이혜정, 조타, 이선빈 등 평소 참스를 사랑하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비비드 오렌지 컬러로 매치한 씨스타 소유와 효린은 미니 드레스와 매니시한 수트에 초커, 스컬 이어링 등을 매치해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고, 그레이 수트로 댄디한 룩을 선보인 키는 체인 링으로 시크한 감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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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과 나다. © News1 |
언프리티 랩스타의 주역 나다와 최근 주목받는 신예 이선빈은 오버사이즈 룩에 초커를 매치해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육지담과 모델 이혜정은 볼드한 싱글 이어링으로 과감한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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