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조안 보다 3세 연상으로,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를 지닌 IT업계 종사자로 오랫동안 근무해 왔다.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1년 전부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조안은 평소 겸손하고 배려심 많은 예비신랑의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조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 News1star / 아이웨딩 |
한편 조안은 20일 훈남 예비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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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 News1star / 아이웨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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