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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해외★] 제니퍼 로렌스, ‘21살 연상’ 남친과 캐주얼룩 데이트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6-10-20 11:22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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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 제니퍼 로렌스가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21살 연상으로 알려진 영화감독인 대런 아로노프스키. 이들은 최근 뉴욕의 한 식당에서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단독으로 포착됐다.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시원한 민소매 차림으로 캐주얼하고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역시 면 반팔티에 스니커즈 차림인 점을 보아 이 두 사람이 편하고 가까운 관계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한편,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영화 ‘노아’, ‘블랙 스완’ 등의 작품을 연출해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화감독으로 영국 배우 레이첼 와이즈와 약 9년간 동거하다 지난 2010년에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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