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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멜로사극 '군주' 출연 확정…몸 만들기 돌입(공식입장)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6-10-12 08:05 송고
배우 유승호가 1년 여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유승호는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20부작 멜로사극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이하 군주) 남자 주인공인 세자 이선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1700년대 조선에 실제 존재했던 물의 '사유화'를 소재로 한 '군주'는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된 팩션 사극으로,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다. '군주'는 방영 전부터 유승호의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불러모으며 내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유승호가 '군주' 출연을 확정지었다. © News1star DB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 유승호는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이 돼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진격하는 강한 군주로 분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 뿐만 아니라 세자가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진정한 군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여주인공 가은과는 역대급 멜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거친 남성미와 진한 멜로로 여심 사냥을 예고하고 있는 유승호는 현재 '군주' 첫 촬영을 앞두고 캐릭터 분석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몸 만들기에 열중하는 등 캐릭터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믿고 보는 유승호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주' 제작사 측은 "드라마, 영화 섭외 0순위 유승호는 20대 남자배우 중 최고의 스타성과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연기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 또한 남다르다. '왕과 나', '태왕사신기', '선덕여왕', '무사 백동수', '아랑사또전' 등 풍부한 사극 경험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세자 역할을 200% 소화할 수 있는 배우라 확신한다. 연기 변신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좋은 성과를 얻어 2017년 가장 빛나는 배우가 될 것"이라며 유승호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2017년 세자 열풍을 다시 한 번 불러올 것을 예고한 유승호는 "탄탄한 대본과 매력적인 이선 캐릭터에 매료돼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군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라마 '군주'는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MBC와 편성 시기를 논의 중이며, 2017년 최고 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에서 유승호와 멜로 호흡을 맞출 여배우가 과연 누가 될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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