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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적십자사, 태풍 '차바' 복구에 인력 400명 추가 파견

(서울=뉴스1) | 2016-10-09 14:39 송고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울산에서 급식 차량을 이용해 이재민에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적시자사 제공)© News1
 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울산에서 급식 차량을 이용해 이재민에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적시자사 제공)© News1
대한적십자사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피해복구를 위해 울산·경남지역에 직원과 봉사원 400명을 추가로 파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구호활동은 울산과 경남 밀양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앞서 적십자사는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지역에 1125명의 인력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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