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공현주, '브리짓 존스' 도촬 논란→삭제 조치

(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2016-10-07 13:47 송고 | 2016-10-07 13:48 최종수정
배우 공현주 측이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도촬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7일 공현주는 SNS 사진 논란이 불거지자 게시물을 바로 삭제했다. 소속사 측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공현주는 인스타그램에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엔딩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과 함께 "어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너무나 해피엔딩"이라는 글을 올렸다.

배우 공현주가 사과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배우 공현주가 사과했다. © News1star/ 고아라 기자


한편 공현주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 출연을 조율 중이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