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수라'는 지난달 30일 24만1854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아수라'의 누적관객수는 97만6585명으로 100만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아수라'가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 News1starDB |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잔혹한 액션신 등은 관객들의 호불호를 나뉘게 하고 있다.
한편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은 10만513명을 끌어모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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