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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진, 어머니와 시장 패션쇼…기센 母女 케미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6-09-30 23:05 송고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한혜진의 시장바닥 패션쇼가 포착됐다. 한혜진과 그의 어머니가 시장바닥을 패션쇼장으로 만들어버릴 예정인 가운데, 한혜진이 독보적 '모내기' 패션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75회에서는 한혜진 모녀의 시장바닥 패션쇼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한혜진은 전원생활 중인 어머니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어머니와 함께 장을 보던 한혜진은 진열돼 있는 빨간 장화를 신어봤다. 이에 한혜진의 어머니는 그가 바지 밑단을 빼고 신은 모습을 보고는 잽싸게 장화 속으로 넣어주는 등 모내기 패션의 정석을 완성시켰다.

한혜진이 '나 혼자 산다'에서 어머니 집을 찾았다. © News1star / MBC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피팅을 시작했고, 한혜진은 거울을 들고 어머니의 핏을 보다 "약간 절에 가야 할 것 같은데?"라며 어머니의 패션을 저격했다. 특히 한혜진은 갓 잡은 호랑이 가죽을 벗겨낸 듯한 '어흥바지'와 앞서 본 빨간 장화를 매칭했는데, 톱모델인 그의 독보적인 모내기 패션의 재해석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한혜진은 그의 어머니와 함께 하는 내내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며 기센 딸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그런 한혜진보다 더 센 어머니의 반격은 공감 섞인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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