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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이요원, ‘가을 맞이하는 자세’ 매혹적인 니트 스타일링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9-30 11:07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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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하나만 걸쳐도 보온성과 멋스러운 스타일까지 연출 가능한 니트는 가을철 빼놓을 수 없는 패션 아이템이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는 패션브랜드 유니클로의 ‘2016 FW 유니클로 유(UNIQLO U)컬렉션’ 론칭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원더걸스’ 선미, 배우 이요원, 유지태를 비롯해 고경표, 빈지노 등 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선미와 이요원은 톤 온 톤의 니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원더걸스’ 선미는 버건디 컬러의 와플 니트와 무릎 위를 살짝 덮는 코듀로이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전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매혹적인 레드 립으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냈으며, 도트무늬 양말과 유니크 한 블랙 힐은 발끝까지 귀여운 여인으로 거듭났다.

카키색 니트 원피스에 화이트 목 폴라 셔츠를 레이어드 해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이요원은 심플한 룩에 프레임이 인상적인 벨트로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가을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한 그에게서 세 명의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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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뷰티·패션’뉴스 제보-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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