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측이 결혼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나르샤 측의 한 관계자는 29일 뉴스1스타에 "나르샤가 오는 10월 세이셸에서 결혼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결혼 상대는 지난 4월 공개 연애를 인정한 동갑내기 사업가"라고 설명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오는 10월 결혼한다. © News1star DB

앞서 한 매체는 나르샤가 내달 세이셸에서 지난 4월 공개 연애로 알려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부모님과 지인 없이 둘 만의 스몰 웨딩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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