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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주우러 갔다가 길 잃어…6시간여만에 구조

(영월=뉴스1) 박태순 기자 | 2016-09-29 06:00 송고 | 2016-09-29 16:00 최종수정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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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5시25분쯤 강원도 영월읍 영흥리 봉래산에서 김모씨(63)와 부인 박모씨(57)가 밤을 주우러 갔다가 길을 잃었다.

이들은 신고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6시간여 만에 구조돼 영월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부부는 밤을 줍고 하산하는 길에 길을 잃어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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