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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인터내셔널 미녀크림-공팔리터 SNS 캠페인 화제…역대급 참여율 기록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6-09-28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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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하고 사는 곳’ 0.8L(공팔리터, ㈜에브리프라이데이)와 오유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진행한 SNS 캠페인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화제다.

이번 공동 SNS 캠페인은 오유인터내셔널의 미녀크림 더블유(톤업 크림)와 미녀크림 안티폴루션 선비비(SPF50/PA+++) 2종을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의 SNS에 솔직한 리뷰를 작성할 체험단을 모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녀크림 안티폴루션 선비비의 캠페인은 신청자 7,225명, 참여 건수 70건, 페이지뷰(PV) 1만 8,000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으며 역대급 참여율을 기록했다. 미녀크림 더블유 또한 캠페인 6,771명의 신청수와 더불어 14,429명의 페이지뷰를 기록했다. 

오유인터내셔널의 미녀크림 더블유는 안티 폴루션(바이오 사카라이드검은 발효공법을 이용하여 얻은 자연유래 보습 고분자로 강력한 수분유지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기능이 있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기능과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6가지 해초수는 피부의 면역력 증가 및 뛰어난 세정작용을 하며, 피부에 생기와 영양을 주며,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녀크림 안티 폴루션 선비비는 결점 없이 맑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베이스+선크림) 소르비톨 유래 발효 다당류 성분이 외부 물질에 대해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Second skin film matrix를 형성하여 미세먼지를 비롯한 유해환경(오염물질)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랑콤 UV 엑스퍼트 비비와 같은 제형(texture)으로 가격이 저렴하여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 유저 중심의 체험단과는 다르게 ‘모든 SNS 유저’를 대상으로 캠페인이 이뤄져 소비자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낸 것이 이번 캠페인의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0.8L(공팔리터) 서비스를 경험한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의 만족도는 95% 이상이다. 인플루엔서 마케팅이나 블로그 체험단에 머물러 있던 온라인 마케팅을 ‘진정한 소비자 경험’ 위주로 변화시켜 마케팅 혁신을 일궈냈다는 평이다.

오유인터내셜과의 0.8L공동 SNS 캠페인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상품을 경험하고 솔직한 리뷰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news1]‘뷰티·패션’뉴스제보-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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