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브루노말리)© News1

박신혜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시크한 룩과 캐주얼한 핸드백을 활용한 감각적인 패션으로 등장, 화제를 모았다.
  
지난 22일 브루노말리의 팝업스토어 행사 방문차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와이드 커프스 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롱스커트를 입어 깔끔하고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유니크한 스트랩이 인상적인 올리브 그린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했다.  
  
박신혜가 선택한 선택한 가방은 브루노말리의 ‘아니타(ANITA)’이다. 아니타는 소프트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유연한 실루엣이 강조된 핸드백으로, 드레스부터 캐주얼 착장까지 다양하게 매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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