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News1 |
특히 줄리아 로이펠드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주얼리를 착용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오묘한 빛의 문스톤,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 등의 천연석이 세팅된 주얼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날카로운 라인과 각도가 돋보이는 반지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 News1 |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 News1 |
beauty@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News1 |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 News1 |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 News1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