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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로이펠드, 빠져드는 ‘관능적 섹시’ 주얼리 화보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6-09-25 00:50 송고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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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두보의 글로벌 아트 디렉터, 줄리아 로이펠드가 매혹적인 매력의 주얼리 화보를 공개 했다.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와 줄리아 로이펠드가 함께 협업하여 선보인 주얼리 컬렉션 화보에서 그는 강렬한 포즈와 눈빛,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줄리아 로이펠드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주얼리를 착용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오묘한 빛의 문스톤,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 등의 천연석이 세팅된 주얼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날카로운 라인과 각도가 돋보이는 반지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미지제공=디디에두보)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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