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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26일 충북혁신도시에 새둥지

8번째 입주기관…13만 3000m²터에 6층 규모 신축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6-09-23 16:28 송고 | 2016-09-23 16:31 최종수정
충북혁신도시 전경. © News1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오는 26일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한다.

충북도는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8번째로 충북 혁신도시로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인재원은 본원이 충북으로 이전함에 따라 진천-경기 과천 이원 체제로 운영된다.

진천 본원은 5급 이상 관리자 중심의 공직가치·리더십 등 기본역량 교육 등을 담당한다.

과천 분원은 국제교류협력, 외국공무원 교육 등 글로벌리더 양성센터 기능을 하게 된다.

진천 청사는 외형을 ‘프리즘’으로 형상화했고 내부는 크루즈선 형태로 디자인 됐다. 이는 글로벌 시대의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 거듭나고 대한민국호를 힘차게 견인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시설은 대지 13만3000m², 건물 3만2306m²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구성됐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임관리자와 5급 승진자, 7·9급 신규자 등 매년 10만명 이상의 공무원이 충북혁신도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vin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