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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스타일 해외★] 할리우드 대세, 에밀리 블런트의 시스루룩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6-09-23 10:10 송고
<TOPIC/Splash 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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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연기력과 함께 대세 배우로 떠오른 영국 출신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21일(현지시간) BBC 라디오 방송국에 도착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그는 시어 소재의 톱과 심플한 플라워 프린트의 플레어스커트로 시크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이 수수한 그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그는 지난 7월 둘째 아이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배우인 남편 존 크래신스키는 여전히 아내 에밀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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