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서울

"넥타이 매고 달려요"…30일 'G밸리 넥타이 마라톤'

(서울=뉴스1) 정혜아 기자 | 2016-09-20 06:00 송고
지난해 10월2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동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열린 제13회 G밸리 넥타이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News1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30일 '제14회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기업인과 구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일대 5Km 코스를 달리는 이색 행사다. 공단에서 디지털단지로 거듭난 구로구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2003년 시작돼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변화의 중심에서 또 다른 도약'이다. 급성장을 계속하다 정체기에 들어선 구로디지털단지가 'G-스퀘어' 건립과 함께 다시 한번 도약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G-스퀘어는 구로디지털 1단지 내 개발되지 않은 마지막 땅인 정수장 부지 18만㎡에 지하7층, 지상39층으로 들어서게 된다. 공원, 스포츠센터, 의료집약시설, 컨벤션센터, 산업박물관, 게임박물관 등이 갖춰질 계획이다. 내년 2월 착공, 2019년 9월 입주 예정이다.    

G-스퀘어 건설 주체인 넷마블은 이번 G밸리 마라톤 대회에 대규모 인원을  참가시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G밸리 마라톤 대회는 구로3동 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출발한다. 남구로역, 구로구청사거리, 대림역 등을 거쳐 에이스트윈타워까지 이어진다.

성적 우수상 이외에도 노사화합상, 기업인상, 지역사회일꾼상, 이색넥타이상, 이벤트상 등 직장인들의 사기를 돋울 수 있는 특별상과 단체상이 준비됐다.  

넥타이만 착용하면 누구나 대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면 29일까지 인터넷(http://gurorun.co.kr)이나 팩스(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 855-3089, 한국마라톤협회 2647-522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wi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