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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그녀가 웃을 수만 있다면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6-09-18 14:26 송고 | 2016-09-25 15:08 최종수정
사진작가 밥 캐리가 분홍색 튀튀(발레복)를 입고 미 전역을 돌아다니며 사진 찍은지 13년. 주변에서 웅성웅성, 수군수군거려도 아랑곳 않고 '핑크 발레리노'로 카메라 앞에 선다. 그가 '튀튀 프로젝트'를 벌이는 이유는?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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