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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주 지진…불국사 기와 탈락·석굴암 진입로 낙석"

석굴암 첨성대 등 중요 문화재 정밀조사 계획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6-09-13 08:46 송고 | 2016-09-13 08:48 최종수정
오릉 담장에서 기와가 탈락한 모습. 문화재청 제공 © News1

문화재청은 경주시 지진과 관련해 불국사 대웅전 지붕 및 오릉 담장 일부 기와가 탈락됐고, 석굴암 진입로에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8시 전후 발생한 경주시 지진과 관련해 문화재청은 재난상황실을 설치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안전경비인력 등을 중심으로 문화재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문화재청은 이날 다시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며, 특히 석굴암, 첨성대 등 중점관리 대상 문화재에 대해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정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석굴암 진입로의 낙석 피해 모습. 문화재청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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