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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수남 6명 모텔 유인 돈만 훔쳐 달아난 40대 여성 검거

(부산ㆍ경남=뉴스1) 조아현 기자 | 2016-09-06 07:52 송고
부산 서부경찰서는 6일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성매수남을 모텔로 유인한 뒤 지갑에 들어있던 돈만 훔쳐 달아난 혐의로 김모씨(42·여)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와 피해자가 함께 모텔로 들어서는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스마트폰 채팅 어플로 성매수남을 모텔로 유인한 뒤 지갑에서 현금만 빼내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6일 절도 혐의로 김모씨(42·여)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달 7일 오후3시 10분께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만난 성매수남을 부산 북구 구포동에 있는 한 모텔로 유인한 뒤 피해자가 씻는 사이 지갑에서 현금 62만원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스마트폰 채팅앱으로 성매매를 가장해 남성들을 유인하는 수법으로 지난 7월부터 2개월동안 6명을 상대로 현금 13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도피중이었던 피의자 김씨의 휴대전화 내역을 분석하고 위치를 추적해 검거했다.


choah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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