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동체텃밭 벌꿀 채밀작업 모습.(서울시 제공)© News1 |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예비사회적기업 어반비즈서울이 주관하며 도시양봉분야 일자리 창출방안과 도시양봉 비전을 논의한다.서울시는 2012년 도시농업 원년 선포 후 도시양봉 시범사업 벌통 5개로 시작해 현재 공원, 옥상텃밭, 주말농장 등에서 70배인 351통을 관리하고 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도시양봉은 환경과 생태계를 측정하는 환경지표"라며 "도시농업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하고 쉽게 도시양봉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저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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