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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9일 수요응답형 마중버스 운행 개시

(홍성=뉴스1) 유승길 기자 | 2016-08-29 14:12 송고
홍성군이 교통복지서비스를 위해 29일부터 운행하는 마중버스모습© News1

홍성군은 29일부터 최상의 교통복지서비스로 평가받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소형버스인 ‘마중버스’를 운행한다.

군에 따르면 ‘마중버스’는 노선과 정시성이 없이 승객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수요응답형대중교통(DRT-Demand responsive public transport))으로 기존 대중교통체계에 복지개념을 도입한 사업이다.

2015년 충남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에는 도비 3750만원, 군비 5000만원 등 8750만원이 투입됐다.

 '마중버스'는 15인승 1대로 결성면 3개 마을(평산, 주교, 원형산), 갈산면 4개 마을(운정, 신곡, 사혜, 원와) 주민들의 집 앞에서 환승거점인 갈산면 소재지 버스승강장까지 매주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 왕복 운행되며 사전에 콜센터(041-641-6107)에 전화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요금은 농어촌버스기본요금인 1300원으로 무료 환승을 통한 타 지역 이동도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마중버스 운행결과를 매월 모니터링, 효과분석 등을  통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각종 교통정책을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yuc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