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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꽃가마 정체 화요비 맞았다 '4차원 매력'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6-08-28 18:16 송고
복면을 벗은 꽃가마의 정체는 가수 화요비였다.

'아씨가 타고 있어요 꽃가마'는 28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뫼비우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꽃가마는 임창정 '나란놈이란'을 열창했지만 뫼비우스에 26 대 73으로 밀려 가왕전 진출에 실패했다. 꽃가마는 복면을 벗었다. 그의 정체는 가수 박화요비였다. 

화요비가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복면을 벗었다. © News1star / MBC '복면가왕' 캡처
화요비가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 복면을 벗었다. © News1star / MBC '복면가왕' 캡처


앞서 많은 연예인 판정단이 그를 화요비로 예상했던 터, 그의 얼굴을 확인한 후 반가워하는 반응이 터져나왔다.

한편 박화요비는 지난 2000년 19세 나이로 데뷔한 후, 'LIE', '어떤가요' 등의 히트곡을 남긴 바 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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