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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음주문화캠페인…'1가지 술, 1차에 한해, 9시까지'

음주강권·음주운전·이성동반 2차 금지 등도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16-08-21 12:12 송고
 

육군은 건전한 음주문화를 통한 건강하고 생산적인 육군문화 조성을 위해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 캠페인 시행계획'을 모든 부대에 하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주회식은 '1가지 술로, 1차에 한해, 9시(21시)까지'를 골자로 하는 '1·1·9 운동'과, △음주강권 행위 금지 △음주운전 금지 △이성을 동반한 2차 회식 금지 등의 3대 금지사항이 해당 캠페인의 주요 내용이다.

또한 '돌아가며 원샷 및 건배하지 않기', '음주 후 하급자 호출, 하급자 차량을 이용해 귀가하는 행위 하지 않기', '단체회식 전 1차 상급자에게 보고하고, 종료후 주관자는 모든 인원 숙소 도착여부 확인하기' 등이 포함된 건전한 음주 10가지 생활화 실천사항도 제시됐다.

이 밖에도 육군은 건강한 음주문화 실천방법에 대한 교육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모든 장병은 반기 집중인성교육시 '건전한 음주문화 실천방법' 교육을, 휴가와 외박을 나가는 병사들은 출타 하루 전에 당직사관 주관으로 음주문화 교육을 받게 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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