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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복면가왕' 펜싱맨이었다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6-08-14 17:43 송고
'복면가왕' 펜싱맨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었다.

14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이렇게 하면 너를 찌를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펜싱맨과 신명난다 에헤라디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펜싱맨은 빅뱅 '이프 유(IF YOU)'를 선곡,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에헤라디오는 임재범 '사랑'을 열창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복면가왕'에 펜싱맨 가면을 쓰고 출연했다. © News1star / MBC '복면가왕' 캡처


무대를 본 김구라는 펜싱맨에게 "남다른 목소리였다"고 호평했다. 하현우는 "펜싱맨은 소심한 소년이 자기 마음을 속삭이듯 표현했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펜싱맨은 31표를 얻어 탈락했다. 68표를 얻은 에헤라디오는 3라운드로 진출했다.

펜싱맨의 정체는 방탄소년단 메인보컬 정국이었다. 지난주 방송 이후에도 팬들의 추측이 오갔던 터, 그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감미로운 목소리 가창력을 증명했다.

가면을 벗은 정국은 "올해 스무 살이 됐는데 성인식을 제대로 치르고 싶어서 '복면가왕'에 나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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