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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황자 군단…'달의 연인' 남주혁·백현·지수·윤선우 캐릭터컷 공개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6-08-11 13:23 송고
배우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매력적인 황자 군단으로 나선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연출 김규태) 측은 10일 황자들의 캐릭터 스틸컷과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13황자 왕욱(백아/남주혁 분)은 비파를 들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신라 왕족인 어머니로 인해 황제의 자리와는 거리가 있으며 어려서부터 예술에 대한 높은 안목을 길러왔다. 8황자 왕욱과 이름이 같아 형제들 사이에서는 백아라고 불린다.

네 황자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의 모션 포스터가 공개됐다. © News1star / '달의 연인' 제공


10황자 왕은(백현 분)은 개구진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개국공신 왕규의 외손자로 천성이 놀기 좋아하며 공부와 무예에는 관심이 없다. 해수(이지은 분)와 싸움 끝에 정이 들어 홀로 첫사랑을 하는 엉뚱하고도 천진난만한 인물이다.

14황자 왕정(지수 분)은 3황자 왕요(홍종현 분)와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동복 막내 형제다. 황후 유씨(박지영 분)의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언제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아이로, 무예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9황자 왕원(윤선우 분)은 개국공신 유금필의 외손자다. 외모를 치장하는데 관심이 많고 사치스러우며 3황자 왕요와 가까운 위험한 인물이다.

4명의 황자에 대한 인물 정보가 공개됐다. © News1star / '달의 연인' 제공


한편 '달의 연인'은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의 몸으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아이유 분)과 황권 경쟁에 놓인 황자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는 드라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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