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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아들이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자기 허우적거리자 아버지 김씨가 물속으로 들어가 아들은 구했지만 탈진해 허우적거렸고 이를 본 큰아버지가 동생을 구하려다 둘 다 물에 빠져 숨졌다.양지교 밑 수심은 약 2~3m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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