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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전문센터 ‘조은소리보청기 부산지사(에이스보청기)’ 장기현 대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임상센터에서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와 가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와 조은소리보청기 부산지사(에이스보청기)는 가족 협약 체결을 통해 기술 인력의 양성, 인력참여를 통한 산학협력교육,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상호지원, 취업 등 양쪽 기관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발전을 모도하기로 했다.

조은소리보청기 부산지사(에이스보청기) 장기현 대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고객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청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은소리보청기 부산지사(에이스보청기)’는 청각학과 보청기를 전공한 청각전문가그룹으로 정확한 청력정밀검사 후 보청기 사용자의 청력손실 정도 및 말소리 분별력을 고려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세계 브랜드 보청기(스타키, 포낙, 지멘스, 와이덱스, 벨톤 등)를 권하고 있다. 그리고 보청기 구입 후에는 청각전문가의 1:1 맞춤 관리,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한 방문관리서비스, 분실에 대비한 안심분실케어서비스 무상 가입 등 체계적인 보청기 사후 관리 서비스를 통해 타 보청기센터들과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조은소리보청기 부산지사(에이스보청기)에서는 다양한 세계 보청기 브랜드를 포함한 건강보험 적용 전용모델 보청기를 출시하여 청각장애등급 소지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보험 적용 전용모델 보청기는 국가 보조금 131만원을 전액 지원받을 경우 무료로 보청기 구입이 가능하다. 확대된 보장구 지원금 환급 및 보청기 구입에 관한 문의는 조은소리보청기 부산지사(에이스보청기) 전화상담 혹은 직접 방문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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