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수서경찰서 측에 따르면 고소여성 A씨에 대한 4차 조사에서 A씨는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고 자백했다.경찰 관계자에 의해 A씨의 무고 혐의 자백이 알려지자 이진욱의 "무고는 큰 죄"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당시 자신의 결백함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이 같은 발언을 한 바 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
한편 이진욱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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