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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 "무고는 큰 죄다"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2016-07-27 08:10 송고
배우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30대 여성이 무고 혐의를 자백했다. 이로 인해 경찰에 출석하던 당시 이진욱의 당당한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서울 수서경찰서 측에 따르면 고소여성 A씨에 대한 4차 조사에서 A씨는 이진욱에게 성폭행을 당한 것이 아니라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고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에 의해 A씨의 무고 혐의 자백이 알려지자 이진욱의 "무고는 큰 죄" 발언도 회자되고 있다. 이진욱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당한 당시 자신의 결백함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이 같은 발언을 한 바 있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 News1star/ 권현진 기자


한편 이진욱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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