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밝은광주안과, ‘시인이 되다’ 제 6회 빛창공모전 모집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 2016-07-18 14:52 송고
© News1
밝은광주안과에서 제 6회 ‘시인이 되다’ 빛창공모전 가을편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계절마다 개최해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빛창공모전은 오는 8월 11일까지 ‘가을’을 주제로 실시한다.
‘빛이 드는 창’이라는 뜻의 빛창공모전은 20~30자 내외의 짧은 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밝은광주안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만원(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최우수상(20만원·1명), 우수상(10만원·2명), 가작(3만원·16명) 등 모두 20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은 밝은광주안과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15m, 세로 2m의 대형 플래카드에 문구와 당선자 이름이 함께 게재된다. 또 당선작품은 모두 광주지하철 곳곳에 액자로 만들어져 전시될 예정이다.

김재봉 대표원장은 “무더운 여름이지만 곧 다가올 선선한 가을의 풍경을 생각하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응모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문의는 밝은광주안과 고객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akdrkffk@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